[RJ437809] 선배 여고생에게 탈의실에서 억지로 질내 사정당해 버린다 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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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아, 하아……
야~! 지금 얼마나 걸렸어~?
…그렇구나… 음,
좀처럼 시간이 안느네.
이제 곧 대회이니까
좀더 열심히 훈련하지 않으면……
아....미안해,
이렇게 늦게까지 붙잡아버려서...
아하하,
너라면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역시 너는 상냥하구나~
선배의 이기심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받아줘서 그래.
이걸로 나만 봐줬으면 좋을텐데.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이만큼 나머지 연습을 도와줬으니
좀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답례라도 해야지.
사양 같은 건 하지 마.
귀여운 후배를 위한 거야.
아…지금 어디 봤어?
이제... 너도 남자구나...
거봐, 사양하지 말고 봐도 돼~
그래..... 내 몸으로..
제대로 흥분 해주는구나...
응? 아니, 너에 대한 답례를 말이야, 생각해냈어.
아, 남자 탈의실……
에...남자들은 이런 느낌이구나...
너저분하구나……
어? 괜찮은데?
벌써 다 돌아간데다.
뭐야?
혹시 보면 안 되는거라도 있어?
아…!
저건 혹시...
야한 책이잖아.
너도 이런거 보고 흥분하는구나.....
그럼……
내가 똑같이 해줄게.
포・상・ 으・ 로
어머, 이게 네 거기구나……
아, 이거 봐, 날뛰면 기분 좋게 할 수 없는데?
그렇게 저항하지 않아도 되는데.
역시, 1학년의 여자가 좋은거구나...
나 알고 있다니까.
자신에게도 후배가 생기고, 의지 받고
헤벌쭉해서...
내가 얼마나 너를 위해 연습을 도와줬다고 생각해?
내가 얼마나 너를 좋아했는지도,
왜 몰라줘?
변명 따위 듣기 싫어.
그래.
어때? 내 엉덩이.부드럽고 기분 좋지?
이걸로 더 이상 불평할 수 없게 되버렸네.
후후, 정했어.
상과 벌을 함께 줄게.
네가 갈 때까지 계속 올라탄채로 있을테니까.
으음…잠깐만, 숨 때문에 간지러워.
어라……
네 거기 아까보다 커져있지 않아?
내가 올라 타고 있어서? 변태네.
있잖아…아까의 야한 책, 이런 느낌으로 하고 있었지.
아…몸이 움찔했네.
그렇게 기분이 좋구나...
하음…음…쪽…쯥…
어어때? ...쪽...으음...쵸아...?
음... 츕...쯥... 후, 음... 쪽...
아… 숨이 점점 격해지고 있어……
그래도, 멈추지 않아... 벌이니까...
하음……쪽, 쯥…응?
움찔움찔......카고있어...조금만 더......
츕...하아...뿌츄, 추룹...응!?
음…흠…
음, 이상한 맛이야...
남자의 몸은 재밌네...
있잖아, 더 싸봐…
음... 츕...쯥…
후, 음…쪽
벌써...아까보다 날뛰고 있어...그럼 여기?
뭐야…왜 그래?
기분 좋은 거 아냐?
어휴, 괴롭구나……
그럼 벌로는 딱 좋네.
거봐...더 싸버려...
야, 하나도 안 나오잖아.
으악!
아...이제 참을 수 없게 되버렸어...
니가 헉헉대니까...나도 젖어버렸다구...
책임져.
뭐야?
가슴만 보고 있고.... 이거봐, 만져도 돼
으음……하음…후후후, 어때? 부드러워?
자, 좀 더 주물러도 돼...
그대신 나도 기분좋게 해줘...
아! 하아... 하아... 나...처음
이야....아아....이렇게 기분이 좋......하아..!
어, 어때......후훗......앙......
기분 좋은 소리...내고 있어...
머릿속이 나로 가득해?
그럼……아악!
이젠 다른 여자애느은…… 보지 마……
나 정말 좋아해에...!
아, 너느은…?
호, 정말로... 나를 좋아하는구나...아악!
으, 기쁘다...
그럼...쪼, 좀더 기분좋게에... 얏!
…해줄게에...
하악하악…!
후후, 안돼...이제와서 고무라니이... !
못 끼게 할거니까아...
가득... 내 안에...!
넣어줘! 가, 갈 것 같아 , 가...가...!!
아…아아아아악으음!!
하아……하아……아하하, 아직 나오고 있어……
그렇게 기분 좋았어...?
아까 한 말 거짓말 아니지...?
나 좋아한다고 했지.....
너와의 아기, 생겨버렸을지도 모르는데,
배신하거나 하지는 않겠지...
응, 물론 믿고 있을테니까.
그럼…계속할까?
어? 아직 안 놓아줄거야.
나를 제대로 좋아하게 될때까지...
계속 기분 좋게 해줄테니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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