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83951] That Time My Stepbrother Became My Fuckhole [Korean Ver.]

Summary [By dlsite.com）

※こちらは、ぱぱいや・みるくの翻訳作品専門サークル、Papaya-Milk WOBで販売の韓国語翻訳版となります。
日本語作品をお探しの方は、サークル名『ぱぱいや・みるく』のほう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진정해라 나…… 상대는 의붓동생(남동생)이야……!
자● 달려 있다고……!」



"나"에게는 피가 이이지지 않은 남동생이 있다.

【이츠키】는 히키코모리 게임 오타쿠로, 오컬트 매니아인 VTUVER.
약간 괴짜인 의붓동생이지만, 우리는 나름대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랬었다――,

저 이상한 마도서(진품)이 도착할 때까지는――.



「옥션에 나온 마왕의 마도서(진품)이다!
이걸로 나님도 마왕이 될 수 있어! 강하도다ー!」



마도서가 도착한 날 이후 의붓동생은 웬일인지 밤마다 노골적으로 유혹해 오게 된다.


피가 섞이지 않았다지만 한 지붕 밑에 사는 남형제.
도덕성과 자제심의 벽 앞에, 필사적으로 견딘 나도 결국은――.



「야한 자위나 해대고…. 써주겠어…… 네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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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해 오는 의붓남동생을 역으로 초변태 생오나홀로 개발해 버리는 CG집 전편입니다.


히키코모리 게이머 이츠키가 손에 넣은 마도서(진품)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을 쓰는 대가로 『소중한 사람의 정자』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희생의 대상으로 선택한 것은, 한지붕 아래에서 함께 사는 피가 이어지지 않은 형.


여장을 하고 오나호을 갖고 잠든 것을 덮치거나, 로션 목욕탕에 함께 들어가거나,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유혹하지만 좀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결국 흥분한 형에게 역으로 습격당해, 허리가 휘청거릴 때까지 애○섹○를 당하고 맙니다.

어떻게든 안전하게 일방적으로 정자를 짜내고 싶다고 생각한 이츠키는, 마도서에 쓰여진 『시간 정지 마법』을 시도해 봅니다.
그러나 한 번의 실패를 거쳐 발동된 마법은 오히려 자신의 시간을 멈추어 버립니다.

의식을 가진 무방비한 생오나홀이 된 이츠키가 12시간에 걸친 극태자○ 공격을 무사히 견뎌낼 수 있을까요?



마오나홀 ~전편~은, 피가 이어지지 않는 형제간의, 둘 사이의 거리가 좁혀가거나 멀어지거나 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안스러운 첫 체험을 거쳐, 형의 극태자○에 의해 점점 의붓남동생의 성감이 개발되어 최종적으로는 애널만으로 절정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실제 인물, 단체, 사건과는 일체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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〇기본CG　23장
〇대사가 포함된 본편　532장
〇이미지 사이즈　1920×1080dpi jpeg
〇대사 없는 버전 수록
〇PDF(대사 있는 버전만)동봉

기획, 제작　ぱぱいや・みるく 파파야・밀크
트위터 @papaya_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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